아마존, 프라임데이 1시간 접속불량에 1억弗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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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프라임데이 행사 중에 한 시간가량 접속 불량 사태가 나면서 아마존이 1억 달러(1,138억 원) 손해를 봤다는 시장조사기관 분석이 나왔다. 온라인 쇼핑객이 집중된 미국 동서부 해안 쪽에서 접속 불량으로 인한 결제 문제가 생기면서 1억 달러 정도 더 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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