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달마도’. 17세기에 제작된 수묵화로 83x57cm 크기 종이에 달마대사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노엽달마(蘆葉達磨)’. 갈댓잎을 타고 강을 건너는 달마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니금산수첩’ 내 ‘사시팔경도’ 중 초여름을 그린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산수도’. 도석인물화 못지않게 산수화에도 뛰어났던 작가의 기량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은사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산수인물도’. 걸어가는 나귀와 그 등에 탄 인물 모두 술 취한 듯 비틀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