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9>생모리츠의 생태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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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리츠의 상징인 산양 동상 뒤로 언덕 위에 자리한 도르프 마을이 보인다
인적이 드물어 썰렁한 생모리츠 도르프의 명품거리
발트하우스 암 제에 호텔 레스토랑 창밖으로 보이는 호수와 도르프 마을 풍경이 멋지다.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보다 1도 이상 더 기울어진 생모리츠 교회탑
구글맵이 지름길로 알려준 생태통로
열차 객석에 앉아 스스로 양말을 벗는 20개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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