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테러 희생자 보상금 3배로…메르켈 '국가가 취약했다'
버튼
독일 베를린 도심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벌어졌던 트럭 테러 현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