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독일 축구대표팀 은퇴 선언…'인종차별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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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간판 미드필더로 꼽히는 메주트 외질(30·아스널)이 독일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터키계 독일인인 그에게 독일이 인종차별과 이중잣대를 들이민다는 이유에서였다. 사진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외질./출처=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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