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발언·재치있는 입담 '비유의 달인' 평가…노회찬의 어록

버튼
지난 2005년 9월 14일 당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삼성본관 앞에서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 ‘X 파일’ 관련 거리 연설회를 하는 모습이다./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