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9월 14일 당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삼성본관 앞에서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 ‘X 파일’ 관련 거리 연설회를 하는 모습이다./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01년 9월 19일 명동거리에서 노회찬(앞줄 가운데) 등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청와대, 국세청, 전경련 등 서민들의 생활을 파탄 낸 10대 주범을 발표하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다./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서울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노회찬 의원 지역사무실 내 노 의원의 의정 활동 사진이 걸려 있다./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