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폭염에 '지글지글'…도쿄 기온 사상 첫 40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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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 여름 기모노인 ‘유카타’를 차려 입은 여성이 양산을 쓴 채 도쿄 시내를 걸어가고 있다. 18일 일본 기후현 다지미시에선 낮 최고기온이 섭씨 40.6도까지 올랐다. 일본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5년만에 처음이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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