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비율 52개월래 최저...기업에 DR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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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의 전력수급 현황 모니터의 공급예비율이 9.5%를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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