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韓 세번째 매장 기흥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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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열린 이케아 기흥점 기공식에서 안드레 슈미트갈(왼쪽부터) 이케아코리아 대표와 백군기 용인시장, 안예 하임 이케아 기흥점장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케아 기흥점은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은 세 번째 한국 매장으로 오는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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