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에 버스노선 폐선… 농촌 통학생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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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노동시간이 68시간으로 규제되면서 버스 노선을 폐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농촌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통학에 고충을 겪고 있다. 사진은 한수면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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