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노이즈 없는 MRI촬영기술 민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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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왼쪽 세번째) 국립암센터 원장과 백정은(〃다섯번째)비원헬스케어 대표가 25일 자기공명영상(MRI) 왜곡 해결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경서(〃네번째) 방사선사가 개발한 이 기술을 활용하면 MRI 촬영 시 임플란트 등 체내 금속물로 인한 왜곡 없이 온전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제공=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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