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백사장 안간다'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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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동해안 93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28만1,8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3만1,711명보다 2.1% (4만9,895명) 줄었다./연합뉴스
지난 23일 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은 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은 이날 1911년 이후 가장 높은 아침기온인 31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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