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500]테플론과 공포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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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피어 강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 윌밍턴 인근 정수처리 공장으로 이어지는 취수관의 모습.
윌밍턴의 오그든 파크에서 오염되지 않은 물을 받고 있는 켄 매드슨. 다른 주민들처럼, 그도 제넥스 검출 소식 이후 본인 집 주변의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
케무어스 공장 입구 외곽, 노스캐롤라이나 주 87번 국도 도로변에서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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