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공동 투자한 보험 벤처기업 종안의 런칭 행사에 참석한 마윈(왼쪽)과 마화텅. 요즘 이 두 기업은 동일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투자를 기피하며, 같은 산업 내 라이벌 기업들에 각각 투자하고 있다.
텐센트 CEO 마화텅이 직원들에게 현금을 담은 ‘붉은 봉투’를 나눠주고 있다.
항저우 본사 건물에서 열리는 연례 단체 결혼식에 참석한 알리바바 마윈 회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그랩 Grab과 고젝 Gojjek 앱을 사용하고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