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삼성전자, 미국의 애플이 양분하던 스마트폰 대전에 중국 제조사가 빠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서울경제썸 팀이 골판지로 만든 글로벌 스마트폰 3사의 최신 스마트폰 모습.
세계 최초 트리플카메라 폰인 중국 화웨이의 P20 pro.
멀리서 보면 애플 아이폰X와 쏙 빼닮은 중국 샤오미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Mi8.
아이폰X와 닮았지만 지문인식 내장 디스플레이까지 지닌 중국 비보의 X21UD.
화웨이 연구개발(R&D) 투자 현황 / 김병선 기자
노란 ‘S펜’이 강조된 삼성 갤럭시 노트9 랜더링 이미지.
LG전자는 오는 10월 V40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후면 트리플카메라, 전면 듀얼카메라 등 총 5대의 카메라 렌즈가 내장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