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어르신 구한 '지하철 의인'

버튼
지하철역에서 심폐소생술로 70대 남성의 목숨을 구한 박민서(가운데)씨가 지하철의인으로 선정돼 최정균(왼쪽)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은 뒤 아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