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양제츠 방한, 분위기 좋았다...합의 이뤄진 자리는 아냐”
버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3월 29일 오후 서울 조선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