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동네 빅맥 판매량까지 분석하는 화웨이 스마트시티..ICT패권 손아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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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화웨이 본사에 구축된 스마트그리드 경험센터 모형 앞에서 서울경제신문 특별취재팀으로 참가한 이희옥(왼쪽부터) 성균관대 중국연구소장과 조철 산업연구원 중국산업연구부장,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협력실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선전=이호재기자
선전 BYD 본사 전시관에서 한 직원이 전기차 ‘진’을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을 들어 보이며 내부를 설명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선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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