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혁신성장 주역이다] 르노, 쉐어링·전기차·자율주행 개념 하나로

버튼
스테판 마빈(왼쪽 네번째) 르노그룹 상무와 김종갑(// 세번째) 본투글로벌센터 센터장이 지난해 9월 국내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술기업 발굴과 해외진출 지원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