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새내기, 에너지 빈곤국 '급여 나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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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들이 지난달 31일 에너지 빈곤 국가에 보낼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급여 1% 나눔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약정서에 서명한 뒤 약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에 조립한 태양광 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야간 학습과 가내수공업, 밤길 이동 등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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