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8도…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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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1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 부분이 주변 건물에 비해 낮은 온도를 표시하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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