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주한 대사 '뉴질랜드, 인프라 투자수요 10년간 96조 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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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1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조찬회에서 뉴질랜드와 남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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