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가상화폐’ 싱가포르신일그룹 전 회장 인터폴 수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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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를 발견한 신일그룹의 최용석 대표이사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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