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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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화씨 130도(섭씨 약 54도)를 가리키는 전광판 옆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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