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마포구 취약계층 가구에 쌀·수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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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직원들이 마포구 성산동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농촌 판로 지원을 위해 함안에서 구입한 쌀을 전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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