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리 앞에 꺾여버린 민주주의'…짐바브웨군, 시위대에 실탄 사격

버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야당 지지자 수백명은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의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주변에서 집권당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과 정부의 부정선거 의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짐바브웨 시민들./출처=신화통신=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