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못찾는 삼성 스마트폰] 中업체 점유율 80%찍을 때 갤럭시는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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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최근 중국 우한시에 방문해 현지 유명 블로거 등과 소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아이스 유니버스 트위터 캡처
고동진(오른쪽)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중국에서 갤럭시 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셩닌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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