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A/S 직원 손님 몰카 찍다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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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들과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공동위원장 등이 기아오토큐 직원의 불법촬영 사건에 대한 본사 차원 대응을 3일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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