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100일]9월 종전선언 기대 크지만...비핵화시간표 빠지면 '속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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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27일 판문점 도보다리 위에서 비핵화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북한은 종전 선언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비핵화 실행방안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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