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테러 계획한 18세 영국 소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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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6월16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격퇴전으로 파괴된 이라크 모술을 둘러보고 있다. /UNHCR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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