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드론 암살' 시도까지...위기의 베네수엘라
버튼
니콜라스 마두로(가운데)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4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에서 야외연설 도중 발생한 폭발음에 놀라 위를 쳐다보고 있다(위쪽 사진). 폭발음이 나자 경호원들이 방탄 장비로 마두로(왼쪽)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카라카스=AP신화통신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