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쉼터마저 지역별 온도차...전남엔 응급대피소 하나도 없어
버튼
노숙인들이 서울 용산구 다시서기지원센터 내 휴게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제공=다시서기지원센터
노숙인들이 서울 용산구 다시서기지원센터 내 응급대피소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다시서기지원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