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믿던 시절은 지났다…'거미손'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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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공식 데뷔전에서 열네 살 어린 네이마르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잔루이지 부폰. 오는 12일 개막전에서 프랑스 리그앙에 데뷔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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