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호러킹 'CJ ENM'

버튼
2016년 CJ ENM이 제작한 한-베트남 합작 영화 ‘하우스 메이드’ 포스터. 이 영화는 2010년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자인 제프리 플레쳐의 각색과 각본으로 새롭게 제작돼 ‘413 픽처스’ 레이블로 재탄생한다. /사진제공=CJ ENM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