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구간 확대 유력…전기료 1만~3만원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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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기료 급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6일 한국전력 대전본부에서 직원들이 주민에게 발송할 7월 전기료 고지서를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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