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무(왼쪽부터) 평화와생명동물병원 원장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의 생태 전문가들, 김이삭 헬로우뮤지움 관장, 생명다양성재단의 김산하 박사 등이 폭염을 피해 미술관에 침입한 족제비 가족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헬로우뮤지움 페이스북
자연에서 채집한 소리가 공을 움직이게 하는 프랑스 출신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작품 ‘청각적 자람’.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어린이 관객들이 이끼를 체험할 수 있는 김지수&김선명의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환경오염으로 인한 북극곰 서식처의 위험상황을 다룬 작업의 목적 ‘플라스틱SEA 구하기’.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