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애정 부족한 집단생활..따돌림..보육원도 '보호 사각지대'

버튼
지방의 한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교사들이 보호아동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이 6~7명을 한 집에 데리고 살며 양육하는 그룹홈은 시설입소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하지만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열악하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