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퇴계로·을지로 차로 축소…공해차량 진입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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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퇴계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 주요 간선도로의 차로가 축소되고 공해차량의 도심 진입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연계 자동차 통행관리 등이 담긴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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