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 ‘공작’ 황정민, 초심 되새겨..“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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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첩보원 흑금성과 일반 사업가를 오가며 연기한 황정민은 “<공작>은 기본적으로 대사 양이 너무 많아 셰익스피어 연극이 생각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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