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로...원희룡 '새로운 모델 실험 최적지 제주국제자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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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14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로 지정하자고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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