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아프리카를 다시 본다<상>] '2.5조弗 단일 시장 열린다'...韓中日서 싱가포르까지 경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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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최대 도시인 다르에스살람의 중심가(왼쪽)와 도로·주택·편의시설 등 도시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주변지역 전경(오른쪽). 탄자니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주요국들은 교통·주택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모바일·보건·교육 등 소프트웨어까지 개선하기 위해 국가별로 중장기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다르에스살람=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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