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반려동물문화 사각지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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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한화갤러리아 기획실장과 유선규 홍보팀장 등 임직원들이 최근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의 일환인 동물권행동 카라 파주센터 건립 후원 약정식에서 애완견을 보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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