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피의자인 사건, 소속 아닌 다른 관서에서 수사해야'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2015년 발생한 서울 구파발검문소 총기사건과 관련,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수사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경찰청에 권고했다. 사진은 경찰청/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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