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스파이 독살시도는 러 소행'...트럼프, 22일부터 신규 제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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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영국 소도시 솔즈베리에서 신경성 물질인 노비촉에 중독돼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병원 치료 후 생명을 건진 율리아 스크리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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