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로 갑상선기능항진증 조기 판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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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문재훈 교수가 개발해 공개한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중독증) 애플리케이션’(https://thyroscope.org)은 스마트워치, 스마트폰·데스크톱·태블릿 PC와 연동해 잠을 자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쉴 때의 분당 심박수가 평소보다 11회 이상 늘어나면 이 질환에 걸렸거나 재발했을 수 있으니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한다. 사진은 과거와 현재의 안정시 분당 심박수 측정 결과를 보여주는 핏빝(fitbit)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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