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석탄 반입]'일부 업체 일탈' 꼬리 잘랐지만...美, 韓 압박카드로 활용 우려

버튼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1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관세청에서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내 반입이 금지 된 북한산 석탄을 불법으로 들여온 혐의로 수입업자 3명과 이들이 속한 법인 3곳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