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BMW 포비아 확산...무엇이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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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남해고속도로에서 지난 9일 불이 난 BMW ‘730Ld’ 차량이 갓길에 서 있다(위쪽 사진). 이날 경기도 의왕 제2경인고속도로에서도 ‘320d’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아래쪽 사진) 올 들어 불이 난 BMW 차는 총 36대로 늘었다. 특히 이날 사고가 난 두 차 중 730Ld는 리콜 대상이 아니어서 더 큰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경기도재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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