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초상화’ 먹물 뿌린 여성 정신병원 강제 입원··“개인숭배는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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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타스연합뉴스
29세 중국인 여성 둥야오충이 상하이 푸둥 루자주이에 위치한 고층건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얼굴에 먹물을 끼얹으며 시 주석을 비판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영화 ‘크리스토퍼 로빈’ 포스터 /트위터 캡쳐
버락 오바마(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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