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는 100명만 고용해도 야단법석인데…반기업 정서 여전한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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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삼성전자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 가전공장 출하식에서 김현석(앞줄 오른쪽 네번째)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 등이 테이프를 커팅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팀 스캇 미 상원의원, 웨인 아담스 뉴베리카운티 대표,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 랄프 노만 연방 하원의원, 이안 스테프 미 상무부 부차관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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