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국민의 적 아니다” 70개 美신문, 사설로 트럼프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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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바리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언론이 북미회담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역겨운 가짜뉴스”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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